Seoul DoDream Festival

인 사 말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을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은 타악예술의 다양한 가능성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보다 많은 분이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제4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양천문화재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연과 체험,

지역 예술단체의 참여가 어우러지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타악기는 강렬한 리듬과 에너지뿐 아니라 섬세한 선율과 풍부한 음색을 함께 지닌 악기입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클래식 타악을 중심으로 영화음악, 금관 앙상블, 어린이 참여 프로그램 등 여러 장르와 형식의 무대를 선보이며,

타악예술을 보다 친근하고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전문 예술인과 지역 예술단체,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세대와 장르를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축제를 만들고자 합니다.

공연을 감상하는 시간을 넘어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리듬을 나누는 과정 속에서 문화예술이 주는 즐거움과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시기를 바랍니다.

 

서울 두드림 페스티벌이 시민과 예술가를 연결하고, 타악예술의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카로스 예술감독/지휘자 이영완 드림